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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깃든 산나리꽃 몸과 마음을 치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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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옆 호두나무 밑에 심은 적도 없는 산나리꽃이 피어있다
주홍빛에 까만 점이 점점이 박혀있는 산나리꽃
아주 어릴적 산나리 뿌리를 넣고 지은 밥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
도저히 써서 먹을수 없을 것 같던 그 밥을 어른들을 맛있다며 먹었었다
학명: Lilium lancifolium (이전 명칭: Lilium tigrinum)
분류: 백합과
서식지: 한국, 일본, 중국 등지의 산지나 들판
개화시기: 6월~8월
산나리는 백합의 일종으로, 꽃말도 백합과 유사하지만 특유의 야생성과 강인함을 강조한 꽃말이 있다
자유.순결한 사랑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운명적인 만남.
고귀한 마음.
특히, 거칠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스스로 피어나는 모습에서 ‘자유’와 ‘강인한 아름다움’을 상징하기도 한다.
산나리꽃의 성분과 효능
산나리의 뿌리(비늘줄기)는 약용으로 쓰이기도 했다
특히 산나리의 뿌리와 꽃은 염증을 완화 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산나리 꽃차는 소화촉진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산나리꽃은 색깔 별로 효능이 다르게 나타난다
흰색꽃은 진정효과가 있어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는 효과가 뛰어나고
노란색 꽃은 에너지를 주고 활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중국이나 민간에서 주로 활용되어 왔으며, 아래와 같은 효능이 전해져 내려온다
주요성분은
뮤신,플라보노이드.사포닌.다량의 전분과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디
플라보노이드
베타카로틴
사포닌
다량의 전분과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다
효능은
기침 기관지염 완화 기관지 점막을 보호
항산화 및 항염 작용을 하고
불면증을 개선하며
심신을 안정시키고
폐를 윤택하게 하고 열을 내리며
면역력 강화와 피로 회복을 돕는다
하지만 생으로 먹으면 위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익혀서 먹거나 달여마시는 것이 좋다
옛날 어느 산골에 심성이 고운 처녀가 살고 있었다
가난했지만 항상 부모님을 공경하며 살았는데 .
어느 날, 처녀는 병든 아버지를 위해 약초를 캐러 깊은 산에 들어갔고,
그곳에서 이상하게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을 발견했다
신기한 그 꽃을 캐어와 달여 아버지에게 먹이자 신기하게도 병이 씻은 듯 나았다고 한다 .
산나리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약용 가치까지 지닌 귀한 꽃이다.
눈길을 사로잡는 강렬한 주황빛 꽃잎은 야생에서의 강인함을 상징하고
, 뿌리에서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치유의 힘이 깃들어 있다.
색깔도 다양해 정원에 심으면 눈길을 사로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