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겨울이 기다려지는 김장 배추김치의 맛
본문
김장용 배추를 심었다
조금 많이 ~
심고 난 후 비도 적당히 내려주어 뿌리를 잘 내리는거 같다
배추는 한국인의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채소로, 특히 김치를 담글 때 가장 중요한 재료이다
맛있는 배추김치를 담그기 위해서는 속이 단단하고 흰 부분이 많으며 잎이 넓고 부드러운 배추가 좋다
가을에 수확되는 늦가을 배추가 가장 단맛이 나고 아삭해서 김치 담그기에 최적이다
우리의 식탁에서 빠져선 안되는 배추 김치 그 가치를 알아볼까 한다
배추의 효능
배추는 단순히 김치 재료일 뿐 아니라 건강에도 많은 이점을 준다
면역력 강화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 예방과 면역력 유지에 좋고
항산화 작용
베타카로틴과 폴리페놀이 포함되어 노화 방지와 세포 손상 예방에 도움을 준다
소화 촉진
식이섬유가 많아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변비 예방에도 좋다 .
체중 관리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줘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적합하다
항암 효과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일부 연구에서는 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결국 배추김치는 맛뿐 아니라 발효 과정에서 유산균이 풍부해져 장 건강, 면역력, 영양소 보충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한국 대표 슈퍼푸드라 할 수 있다
김장용 배추 고르는 법
속이 단단하고 묵직한 것
겉은 푸르고 속은 노르스름하며 꽉 차 있어야 한다
잎이 부드럽고 넓은 것
김치를 담그면 양념이 잘 배고 아삭한 식감이 느낄수 있다
줄기가 짧고 두툼한 것
줄기가 너무 길면 질기기 때문에 김장용은 짧고 통통한 게 좋다
겉잎에 상처가 적은 것
벌레 먹은 흔적이 적고 싱싱한 것이 오래 보관하기에도 좋다
늦가을 배추
기온이 서늘할 때 수확한 배추가 단맛이 강하고 김치가 시원하게 잘 익는다
배추 김치 어떻게 담궈야 맛있을까
(약 2~3포기 분량 기준)
재료
배추 2~3포기
굵은 소금
무 1개 (채썰기)
쪽파 한 줌
마늘, 생강
고춧가루 2컵 정도
새우젓, 멸치액젓 (또는 까나리액젓)
설탕 약간 (취향에 따라)
만들기
배추 절이기
배추를 4등분하고 줄기 사이사이에 굵은 소금을 뿌려 6~8시간 정도 절인다.
중간에 뒤집어 골고루 절여주고, 절인 후엔 흐르는 물에 헹궈 소금기를 빼고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양념장 만들기
무채, 쪽파, 다진 마늘·생강을 준비하고 고춧가루와 액젓, 새우젓, 설탕을 넣어 버무리고
약간의 찹쌀풀(죽)을 섞으면 양념이 배추에 더 잘 붙는다
배추에 버무리기
배추 한 잎 한 잎 사이에 양념을 골고루 넣어 준다
겉잎으로 감싸 모양을 정리하면 된다
숙성하기
실온에서 하루 정도 두어 살짝 발효가 시작되면, 김치냉장고나 시원한 곳에 보관한다
이렇게 담근 김치는 갓 먹으면 아삭하고 시원하며, 시간이 지나면 깊은 발효 맛이 난다
아삭한 김치 오래 유지하는 비법
1. 배추 절이기 제대로 하기
굵은 소금으로 배추 줄기 쪽을 특히 꼼꼼히 절여야 한다
절이는 시간이 짧으면 금방 무르고, 너무 길면 질겨지므로 6~8시간 정도가 적당하다.
2. 찹쌀풀 사용하기
김치 양념에 찹쌀풀을 넣으면 발효가 안정적이고 양념이 배추에 잘 배어 오래 아삭함을 유지해 준다
3. 젓갈 균형 맞추기
액젓(멸치·까나리)과 새우젓을 적절히 섞어 사용하면 발효 속도가 조절되고 풍미도 깊어진다
너무 많이 넣으면 빨리 시어지니 적당히(배추 1포기당 새우젓 1큰술, 액젓 2~3큰술 정도) 넣는 게 좋다
4. 보관 온도 지키기
김치는 0~2도 정도에서 숙성·보관할 때 가장 아삭하게 오래간다
김치냉장고가 없다면, 서늘한 곳에 두었다가 김치가 적당히 익으면 냉장 보관하는게 좋다
5. 공기와 차단하기
김치통은 꾹꾹 눌러 공기를 빼고 보관해야 해야 한다
공기가 닿으면 윗부분부터 무르고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김치 위에 배추잎이나 비닐 랩을 덮어 공기를 최소화하면 효과적이다
6. 익는 속도 조절하기
김치가 너무 빨리 익는 걸 막으려면, 김치를 소분해서 보관하는게 좋다
자주 여닫지 않는 통에 담아두면 아삭함이 더 오래 유지된다
정리하면:
잘 절인 배추 + 찹쌀풀 + 젓갈 적절히 + 0~2℃ 보관 + 공기 차단
이 다섯 가지가 김치를 아삭하게 오래 즐기는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