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는 오랜 시간 우리 곁에서 사랑받아 온 나무이자 열매이다 . 초여름이 되면 붉게 익어가는 작은 열매가 참 정겹고, 예로부터 건강 음식과 약용 식물로도 활용되어 왔던 우리곁에 정다운 나무이다 특히 새콤달콤한 맛과 은은한 향 덕분에 생과로 먹거나 효소, 청, 술, 잼 등으로 많이 이용하기도 한다
보리수란?
보리수는 보리수나무에 열리는 열매를 말하며,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뜰보리수를 많이 볼 수 있다 초여름에 빨갛게 익으며 작은 타원형 모양이 특징이다 특히 기관지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깨달음의 나무인 인도의 보리수와는 종류가 조금 다른 우리나라에서 먹는 보리수는 식용 열매로 친숙한 나무이다
보리수의 주요 성분
보리수에는 몸에 좋은 영양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비타민 C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탄닌 성분 식이섬유 유기산 칼륨과 철분
특히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몸의 노화를 늦추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보리수의 효능
1. 피로 회복에 도움
새콤한 유기산과 비타민 C가 풍부해 지친 몸에 활력을 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 기관지 건강
예전에는 보리수 열매를 달여 기침이나 가래 완화에 사용하기도 했고 목이 칼칼할 때 보리수청을 따뜻한 물에 타 마시면 부드럽게 느껴질 수 있다
3. 항산화 작용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활성산소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세포 노화 예방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4. 장 건강 도움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장 운동을 돕고 배변 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5. 혈관 건강
칼륨 성분이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 관리와 혈관 건강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보리수 맛있게 먹는 방법
생과로 먹기
잘 익은 보리수는 새콤달콤해서 간식처럼 먹기 좋다
보리수청 만들기
보리수와 설탕을 1:1로 담가 숙성하면 향긋한 보리수청이 완성된다
보리수 잼
빵이나 요거트와 함께 먹으면 상큼한 풍미가 살아난다
보리수차
말린 열매를 따뜻하게 우려 마시면 은은한 향을 즐길 수 있어서 좋다
보리수 섭취 시 주의할 점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쓰리거나 설사를 할 수 있으니 당분을 넣어 만든 청은 과다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특정 식물 알레르기가 있다면 처음에는 소량만 먹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