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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 속 건강을 담은 선물 개복숭아 이야기

우리 주변 약초

by 빅윌 2025. 7. 2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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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가에 저절로 자란 복숭아 나무

 

가지 하나 잎 하나  애정을 쏟은 적이 없는데 작은 열매를 맺고 있다

흔히들 말하는 개복숭아다

 

 

 


재배 복숭아에 비해 작고 볼품도 없고 맛도 없지만 약효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개 복숭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개복숭아란 무엇을 말하는가

개복숭아는 보통 재배용이 아닌 야생 상태로 자라나는 복숭아 종류로,

산복숭아, 야생복숭아, 돌복숭아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개 복숭아는 재배 복숭아보다 크기가 작고 껍질에 털이 많고 질기며

신맛과 떫은 맛이 강하고 매우 강하고 진한 복숭아 향이 난다

7~8월경 수확 할 수 있다

개복숭아는 생으로 먹기보다는 효소(), , 약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복숭아 주요 성분

 

유기산: 소화 촉진, 피로 회복

비타민 A, C: 항산화 작용, 면역력 강화

플라보노이드: 항염, 항균 작용

식이섬유: 장 건강 개선

 

복숭아 효능

 

기관지 건강 개선
기침, 가래, 천식 완화에 도움

 

소화 촉진
 유기산이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력 향상

 

항산화 작용
 노화 방지, 피부 미용에 효과

 

면역력 강화
 비타민 C와 항균 성분이 외부 바이러스 방어한다

 

꽃말은 희망,젊음,정열

 

개복숭아 먹는 법

 

개복숭아청(효소)
깨끗이 씻어 절반 갈라 씨를 제거한 후, 설탕과 1:1로 재워 3개월 이상 발효시킴.

 

개복숭아주
술에 담가 향긋한 과실주로 사용. 약용 술로도 인기가 높음.

 

차(茶) 또는 즙
 청이나 원액을 차로 마시거나 소량 희석해 섭취.

 

 

 

개복숭아는 예로부터 건강을 기원하는 약재로 귀하게 여겨졌으며,

 

전쟁 중 병사들의 체력을 회복시키는자연 강장제로도 사용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개복숭아의 꽃말은 희망 ,젊음,정열이다

 


개복숭아 전설은 천상의 약과 인간의 질병을 담고 있다

옛날 옛적, 하늘나라에는 병을 낫게 하는 특별한 과일이 있었으니, 바로복숭아였다.

 

이 복숭아는 한 번만 먹어도 불로장생을 누릴 수 있다고 전해졌고

 

하늘의 옥황상제는 이 복숭아를 신선들의 연회에만 내놓았고, 인간 세계에는 절대 주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천상의 심부름꾼이었던 한 선녀가 인간 세상에 내려왔다가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게 되었고, 그 모습을 안타깝게 여긴 선녀는

 

몰래 복숭아 한 알을 인간 세상에 떨어뜨렸다고 한다.

 

그 복숭아는 땅에 떨어지며 신성한 기운을 잃었지만,

 

강한 생명력과 치유의 성질은 여전히 남아 있었다  

 

사람들은 이 복숭아를 개복숭아 라 불렀고,

 

기관지나 폐가 약한 이들이 먹으면 기침이 줄고 숨이 편해졌다고 한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이 너무 커지면 이 복숭아는 독처럼 작용해 해를 끼칠 수도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

 

그래서 개복숭아는 약이면서도 함부로 다뤄서는 안 되는 신비한 과일로 여겨지고 있다고 한다.

 

이 이야기 에서 알 수 있듯이 자연은 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지만,

 

그 힘은 존중하고 절제할 때 발휘 될 수있다.

 

욕심 없이 필요한 만큼만 쓸 줄 아는 지혜로운 태도가 필요하다 .

 

 

 

음식으로 고치지 못 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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