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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처럼 피어나는 한잔의 휴식 부용화 꽃 이야기

우리 주변 약초

by 빅윌 2025. 8.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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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부용화 꽃 분홍색이다

봄에 작은 모종을 얻어다 심은 부용화가 꽃을 피웠다

하루의 끝자락 고요한 순간에 어울리는 꽃

 

하루에 세 번 색이 변하는 신비로운 부용화

 

육지의 연꽃이라 불리는 이 꽃은 아름다움뿐 아니라 우리몸에 이로운 효능까지 품고 있다

 

부용화는 주로 무궁화속 식물 가운데 목 부용 혹은 연꽃처러 아름답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으로

 

일반적으로 부영이라고 불린다

 

꽃이 연꽃과 닮았다고 하여 육지의 연꽃이라고도 한다

 

부용화의 꽃말

 

덧없는 사랑.

 

섬세한 아름다움

 

덧없는 아름다움 이다

 

 

부용화는 연꽃을 닮은 모습으로 여름부터 가을 사이 피어나는 아름 다운 꽃이다

 

아침에는 하얗게 낮에는 분홍으로 해질 무렵에는 진 분홍으로 바뀌며

 

그 자태 만으로도 보는  이의 마음을 물들게 한다

 

부용화에 담긴 성분과 효능은

플라보노이드 – 항산화 세포노화 방지

폴리페놀  - 염증 완화 ,면역력 강화

 

타닌  -  피부 트러불 진,정 항균

 

비타민 C -  미백 피로회복

 

뮤시라지 (점액질) – 기관지 보호  목 건강

 

이러한 성분들 때문에 부용화는 꽃차로도 즐겨 먹는다

 

부용화 꽃차는  피부를 맑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며,  피로한 날 심신을 달래주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여드름이나 피부 트러블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부용화 꽃차를 만들어 볼까

부용화 꽃잎(신선한 것이나 말린 것 어느것이어도 좋다)

따뜻한 물

함께 하면 더 좋을 재료는 대추,꿀 말린 국화 등이 있다

 

만드는 방법은

 

꽃잎을 깨끗하게 손질 후 그늘에서 자연 건조 한다

 

말린 꽃잎 2~3장ㅇ을 찻잔에 넣든다

 

80~90 도의 따뜻한 물을 부어 5분정도 우려준다

 

향긋한 꽃내음을 맡으며 마신다

 

꿀을 한 수저 더해 은은한 단 맛을 즐길수 있다

 

직접 꽃을 따서 꽃차로 만들어 보면 그 과정조차 힐링이 된다

 

바쁜 일상 속 부용화 꽃차 한잔으로 자연의 위로를 마셔 보는건 어떨까

 

하루에 세번 꽃잎을 물들이는 부용화 처럼 우리의 하루도 따뜻한 차 한잔으로 물들수 있기를 바래본다

아침의 붕부용화 모습 꽃봉오리가 흰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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