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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닮은 식물 수세미와 여름을 걷다

우리 주변 약초

by 빅윌 2025. 8. 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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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폭염 속에서도 아치 울타리를 따라 자라는 수세미 덩굴 푸릇푸릇한 잎 사이로 노랗게 꽃이 피어나고 있다

 

수세미른 단순히 청소 도구 로만 알려져 있지만 우리의 건강을 지켜준 귀한 약초이기도 하다

 

말려서 차로 마시거나 약재로도 널리 사용되어 왔다

 

수세미 라는 이름처럼 설거지 할 때도 목욕탕 청소 할 때도 친환경 수세미로 요긴하게 사용되고 있다

 

수세미에는 어떤 성분이 있을까

 

사포닌

 

플라보노이드.

 

비타민C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몸의 염증을 가라 앉히고 기관지를 부드럽게 해 주는데 도움을 준다

 

기침이 잦거나 가래가 끼는 날 수세미차 한잔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짧지만 강렬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수세미 꽃

 

 수세미 꽃, 짧지만 강렬한 아름다움

 

수세미 꽃은 한여름 짧은 시간 동안 피었다가 지지만 그 노란빛은 마음에 오래 남는다

 

 

 

수세미 꽃의 꽃말은

 

정화 와 조용한 마음이다

 

꽃말처럼 복잡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수세미 꽃을 바라보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정화 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수세미는 가공된 수세미가 나오기 전 애용되었던 친환경 수세미였다

 

때묻은 마음까지 닦아내는 듯한 부드러운 촉감 자연과 함께 했던

 

우리 할머니 어머니 들의 삶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진 것이 수세미이다

 

 

수세미차 만들기

 

말린 수세미 10~15g

 

1리터

 

생강, , 대추

 

1리터에 깨끗이 씻은 수세미를 넣고 20~30분 끓이다가 차 색깔이 노르스름하게 우러나면

 

건더기를 건져내고 기호에 따라 생강 대추 등을 함께 넣어 끓인다

 

따뜻하게 마시거나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마셔도 좋다

 

하루에 1~2잔 따뜻할 때 천천히 마시면 특히 기침 가래 또는 환절기 기관지 보호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노란 수세미 꽃이 자꾸만 눈길을 잡는다

 

작은 꽃과 열매 속에는 자연의 품 ,치유의 손길 그리고 우리의 오래된 추억이 숨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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