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전 아들과 나는 극심함 비염에 시달렸었다 아무리 약을 먹어도 낫지 않던 비염이 대중탕을 다녀온후 거짓말 처럼 비염이 사라졌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비염이 앓고 있는 주변 사람들에게 내 경험을 얘기하며 뜨거운 물 속에 몸을 담가보라 권하다 하루 15~20분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도라지차나 생강차 대추차등을 따뜻하게 자주 마셔보기 바란다 집에서는 대중탕 정도의 뜨거운 물이나 습기 많은 공기를 만들기가 어려워 난 늘 대중탕을 이용한다 체질마다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지만 난 목욕으로 비염을 치료했다 믿는다
그래서 내 경험이 정말 비염에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비염은 목욕 (특히 따뜻한 수증기 활용) 으로 충분히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다만 “치료”라기보다는 증상 완화에 가깝다는 점은 꼭 알고있자
비염(Allergic rhinitis)은 코 점막이 예민해져서 붓고, 콧물·재채기가 생기는 질환이다
요즘 비염이 늘어나는 이유는
미세먼지/황사. 꽃가루 증가. 도시환경. 스트레스와 수면부족. 등
생활 환경 변화 영향이 크다
비염은 완치보다는 관리형질환으로 습도 온도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 하고 따뜻한 물에 몸을 전신을 담그는 목욕과 찜질 같은 방법도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 비염 환자는 전체 인구 기준으로 대표 적인 비염인 알레르기 비염의 유병율은 약 15% 정도로 보고 되고 있다
따뜻한 물과 수증기는 코 점막을 촉촉하게 하고 굳은 콧물을 묽게 풀어주며
혈액순환을 도와 코막힘을 완화시켜 준다
. 기본 따뜻한 목욕법 - 가장 간단하면서 효과적인 방법이다
38~40도 정도의 따뜻한 물 10~15분 정도 천천히 몸 담그기
욕실 문을 닫아 습도 유지 코로 천천히 호흡하기 목욕 후 “코가 뻥 뚫리는 느낌”이 드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