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바람 속 노란 숨결 머위꽃에 얽힌 이야기

우리 주변 약초

by 빅윌 2025. 8. 11. 20:55

본문

728x90

 

봄에 찍은 텃밭의 머위꽃

머위꽃의 꽃말은 그리움와 추억 그리고 인내라는 꽃말이 있다

머위꽃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

 

옛날 깊은 산골 마음에 한 소녀가 있었다

 

그녀는 전쟁터에 간간 오빠를 매일같이 기다리고 있었다

 

눈이 녹아 개울이 흐르고 봄 햇살이 들면 마당 한쪽 머위잎 아래소서 노란 꽃이 피어났다

 

소녀는 그 꽃을 보며 속으로 기도했다

 

이꽃이 시들기 전에 오빠가 돌아오게 해 주세요

 

하지만 계절이 몇번 바뀌어도 오빠는 돌아오지 않았고 그리움만 소녀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해마다 봄이 오면 피어나는 머위꽃을 보며 그 소녀의 기다림을  떠올렸고

 

그런 이유로 머위꽃은 그리운 추억 을 품은 꽃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또 다른 이야기는

 

옛날 어느 산골 마을에 병약한 어머니를 둔 호심 깊은 딸이 살았다 

 

긴 겨울 끝에 어머니가 심한 기침과 열로 앓아누웠을 때 딸은 꿈에서 한 할머니를 만났고

 

할머니는 딸에게 산속에서 잎보다 먼저 피는 노란 꽃을 따다가 달여 드리면 병이 나을 거라 는 말을 하고

 

딸은 눈속을 헤쳐 노란 꽃을 따서 어머니에게 달여 드리니 기침이 사라졌다 한다

 

그꽃이 바로 머위꽃이였고 그 후 마을 사람들은 머위꽃을 효도의 꽃이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우리는 머위꽃을 보면 다만 봄을 알리는 들꽃이라 여기지만

 

그 작은 꽃잎 속에는 누군가를 향한 간절한 마음과 시간을 견뎌내는 인내와

 

부모에 대한 효심이 가득한  이야기기 숨쉬고 있다

 

머위꽃이 피는 시기는 3~4월 머위잎보다 먼저 노란 꽃이 핀 뒤 꽃이 지고 나면 넓은 머위잎이 무성해진다

 

머위꽃의 효능과 성분

 

머위꽃과 줄기 잎에는  플라보노이드. 사포닌 ,비타민C,식이 섬유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히 머위꽃은 기관지 건강에 좋아 옛날부터 기침 가래완화와 검기 예방에 쓰였고

 

몸속의 독소를 배출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주는 항산화 성분도 가득하다

 

기관지 보호 :  목이 칼칼하거나 기침이 잦을 때 차로 달여 마시면 좋다

 

면역력 강화  : 봄촐 환절기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

 

항산화 작용 :  몸 속 노화를 늦추고 피부 건강을 지켜 준다

 

 

섭취시 주의 할 부작용

 

다만 머위에는 피롤리시딘 알칼로이드(PA) 성분이 있어 과다 섭취는 간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꼭

 

삶거난 데쳐 독성을 줄인 뒤 먹어야 한다

 

머위꽃 먹는 방법

 

머위꽃은 잎이나 줄기보다 쌉싸래한 맛이 덜아혹 은은한 향이 있다

 

꽃을 깨끗이 씻어 그늘에서 말린다

 

80~90도의 물에 살짝 우리면 노란 향이 은은히 퍼진다

 

기침  목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머위꽃 나물

 

꽃대를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다

 

참기름. 간장 .마늘로 무쳐 향긋한 봄나물로 즐길 수 있다

 

머위꽃 전

 

머위꽃을  가볍게 밀가루 와 달결 옷을 입혀 부친다

 

머위꽃은 봄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꽃 중의 하나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꿋꿋하게 피어나는 모습은 마치 조금만 더 힘내면 따뜻한 날이 온다 는 위로 같다

 

 

 

 

 

 

#머위꽃 #머위꽃효능 #봄나물 #봄꽃 #머위 #머위효능 #머위꽃차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